엘지전자의 가전제품 서비스 플랫폼 브랜드 LG ThinQ(엘지씽큐)의 새로운 광고가 공개되었다! 그래서 가져왔다. <LG ThinQ(엘지씽큐) | House of ThinQ, House of ThinQ편 광고, 광고음악 정보!>
1. 만능 스마트홈 플랫폼, LG ThinQ(엘지씽큐)
LG ThinQ(엘지씽큐)는 LG전자의 가전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스마트홈 플랫폼 브랜드로 스마트폰 앱 하나로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쇼핑, 스마트 케어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.
올해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·정보기술(IT) 전시회 ‘CES 2023’에선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가전을 제어하고, 타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LG 가전이 제어되는 모습을 시연하며 스마트 홈의 시대가 머지않았음을 알렸다.
* 스마트홈에 대해 알고 싶다면!?
뿐만 아니라 무드업 냉장고의 도어 색상을 변경하거나 제품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전에 보지 못한 신박한 기능을 보이며 ‘LG표’ 스마트홈 가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.
엘지씽큐의 대표 제품 무드업 냉장고, 디오스 오브제컬렉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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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월 12월 53만 명에서 2021년에 72만 명, 지난해엔 102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 또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.
확실히 휴대폰 사업을 접고 이쪽 분야에 힘을 쏟는 모양새이다.
*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…
2. LG ThinQ(엘지씽큐)의 새로운 광고, <House of ThinQ>
이번에 공개된 LG ThinQ(엘지씽큐) 새로운 광고 <House of ThinQ>는 특정 모델 없이 LG ThinQ(엘지씽큐)의 기능을 설명하는 편성으로 구성되었다.
전체적인 색감을 파스텔 톤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엘시씽큐를 통한 ‘스마트 홈’으로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집을 묘사한다.
엘지의 가전들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어떤 식으로 제어되는지 보여준 뒤 ‘모르면 손해 일지도’라는 카피 문구를 넣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아직은 낯선 스마트홈에 대한 호응을 끄는덴 효과적인 것 같으나, 광고가 전반적으로 산만한 느낌을 주는 감이 있다.
좀 더 직관적이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, 고양이가 귀여워서 합격점을 주고 싶다. (?)
3. <House of ThinQ>의 광고음악은?
이번 광고에 쓰인 음악은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독립 음악 온라인 유통업체 CD Baby를 통해 2023년 발표된 곡 <Welcome Home Baby>로 Steve Martin와 Henrik Wikström가 제작을 맡았다.
50년대 재지한 스타일의 곡으로 빈티지하지만 푸근한 느낌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.
제목에서 느껴지듯 광고의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지는 느낌인데 확실히 엘지씽큐는 이런 바이브의 ‘스마트홈’을 브랜드의 이미지로 구축하고 싶어 하는 듯하다.
무심코 지나갈 수 있지만, 향후 엘지전자를 먹여 살릴 먹거리인 만큼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다.
* <Welcome Home Baby>